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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는 1월13일 부터 2월17일 까지 어린이와 교사가 함께하는 매일 성경읽기를 하였습니다.

아래 내용은 초등부 담당 이강륜 목사님께서 매일 성경읽기 후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매일 성경 읽기: 잠언

 

잠언서 1 읽었습니다.

말씀으로 충만한 하루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잠언 2 읽었습니다. 지혜가 주는 여러 유익을 보며 지혜를 더욱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지혜를 간절히 구할 , 여호와를 경외함이 무엇인지 깨닫는 은총을 오늘의 약속으로 붙잡고 기도합니다.

 

잠언 3 읽었습니다. 오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지혜를 우리 삶에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확인할 있는 것들이 마음에 닿네요. 이웃을 위해 선을 행할 힘이 있을 , 내게 도와줄 무언가가 있을 , 미루지 말고 바로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우리가 마땅히 바임을 마음에 새기고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잠언 4 읽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생명이 솟아나는 샘물이므로 샘물이 오염되거나 마르거나 매몰되지 않도록 적의 공경으로부터 지켜내라 하시는 말씀을 오늘 듣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지켜낼 있을까? 궁금하던 차에 친절하게도 다음 절에서 알려주네요. 비뚤어진 말을 삼가고 우리의 행위가 악에서 떠나는 것이라 교훈합니다. 오늘도 말과 육체의 행위를 온전히 지켜주소서.

 

잠언서 5 읽었습니다인생 말년에 후회와 탄식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교훈받습니다. 일평생 하나님이 짝지어준  배우자와의 사랑에 빠지고 다른 곳에 돌리지 않는 것이 죄에 빠져 패망하지 않는 지혜임을 마음에 새깁니다. 아내의 사랑에 흠뻑 빠지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잠언서 6 읽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인생이 올무에  잡히게되고 빈궁하게 되며 우리의 생명이 소진하게  되는 것은 진리가 속에 없어 어리석게 되었기 때문이며 어리석음으로 교만과 나태함과 정욕에 빠지기 때문임을 교훈 받습니다. 주님, 진리로 우리를 자유케 하셔서 죄악의 무서운 결과로 부터 우리를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모든 지체가 빛이요 진리이신 주님의 말씀과 겸손히 동행함으로 땅에서 사람들과 화목을 이루고 생명을 풍성케하는 복되고 지혜로운 인생되게 하소서.

 

잠언 7장읽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깊은 흑암 중에 역사하는 정욕으로 인해 사망의 방으로 내려갑니다. 거기서 영혼을 죽이는 달콤한 말에 유혹을 받아 범죄함으로 상하고 엎드러지게 됩니다. 빛이신 주의 말씀이 오늘도 광명하게 우리 마음을 비추사 어두움과 사망에서 벗어나 생명이 역사하기를 기도합니다. 정한 마음 주옵소서. 하나님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며 살도록 도와주소서.

 

잠언서 8 읽었습니다. 오늘은 지혜의 능력을 봅니다. ,금으로 대표되는 재물보다 우리를 부요하게 하고 풍성한 생명의 열매를 가져다 주는 것이 지혜임을 새삼 확인합니다. 하늘과 그리고 안에 속한 모든 것들이 바로 지혜의 능숙함과 정교함으로 만들어져 존재하게 되었다니.... 모든 만물의 기초를 정하고 또한 한계를 정하시는 놀라운 지혜... 우리가 어떤 일을 하기전에 우리가 세워져야 토대와 지경을 정하여 실존하게 하시는 지혜를 먼저 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을 교훈받습니다. 지혜가 어디서 나와서 어떻게 행하는지를 유심히 살피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지혜를 찾고 구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후히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악을 미워하여 죄악된 자리에 서지 않도록 주여 도우소서.

 

잠언서 9 읽었습니다. 지혜와 어리석음의 차이가 어디서 나오는지를 교훈받습니다. 똑같이 이르기를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외칩니다. 그런데 다음 말에서 차이가 납니다. 지혜의 말은 훈계와 책망이 있습니다. 죽음과 사망의 길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고 권고합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말은 도둑질하고 은밀한 죄를 달콤하다고 부축여 가고 있는 사람도 미혹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지혜의 , 다른 말로 책망과 훈계를 사랑하여 가까이 두는 자인가? 아니면 감언이설을 듣기를 즐겨하는 자인가?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자를 책망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겸손히 주의 책망과 교훈을 듣습니다. 우리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이를 통해 생명의 길로 가게하심을 믿습니다.

 

잠언 10 읽었습니다. 오늘은 솔로몬을 통해 하나님께서 정한 인생의 법칙을 교훈받습니다. 여호와의 도는 뿌린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선하고 의로운 것은 보상하시고 죄악은 벌하십니다. 지금 나는 행악으로 낙을 삼는가? 아니면 지혜로 낙을 삼는가? 땅에서도 우리의 선택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인생 길을 가게 되지만 무서운 것은 이것으로 영원한 삶이 결정된다는 것이죠. 잠시 잠깐 머무는 땅에서 많은 이들은 호의 호식하며 남들 위에서 군림하려고 싸우기도하고 속이기도하고 억울하게 누명을 씌우거나 강포로 압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쳇말로 간지나는 모습으로 살아가거나, 안락한 삶을 사는 것이 땅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혜자는 이후의 영원한 삶을 준비합니다. 개미처럼이생에서 조금 편하고 조금 맛있는 것을 먹고 조금 좋은 옷을 입는 것은 영원이라는 가치와 비교해 보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무한대 분의 1이나 무한대 분의 100이나 사실 값은 0이기 때문입니다. 영생을 결정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땅에서 지혜자로 사는 것인데 하나님의 말씀이 영생을 결정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를 진지하고 신중하게 받아들이고 준행하는 길이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준행하는 자는 당장 손해를 보더라도 사랑을 선택하여 화목케 하며 입에서 나오는 말에 신중합니다. 마치 자신만이 의로운 상대방을 비판하고 정죄하며 자신이 높아지고자 시기와 질투와 교만이 섞인 말로 다른 사람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위로의 , 격려의 , 권면의 말을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선택이지요. 오늘도 하나님 말씀을 믿는 믿음의 선택으로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주여, 도우소서!

 

잠언 11 읽었습니다. 오늘은 경제생활과 관련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교훈을  받습니다. 기준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가에 있음을 봅니다. 다른 사람들을 윤택케하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은 부지런해져야하며 손에 것을 흩어 내어야하죠.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럴 주님이 오히려 우리 삶을 더욱 부유하게하시고 윤택케 하십니다. 그리고  물질의 축복 외에도 영혼의 만족과 생명력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우리의 물질을 주의 말씀을 따라 관리하고 사용함으로 자신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하루 되게 하소서.

 

잠언 12 읽었습니다. 오늘은 어떤 사람이 여호와께 은총을 받아 굳게 세워지고 생명길로 가게되는지를 교훈받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원리는 간단 명료합니다. 자신의 입술의 열매대로, 손이 행한대로 인생이 결정되어집니다. 슬기로운 자는 원리를 깨닫고 삶에 순응하여 적용합니다. 타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경솔히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하거나 자랑하지 않습니다. 말과 행동이 밖으로 표출되기까지 신중합니다. 설사 자신에게 분노를 일으키는 말을 듣거나 그런 상황을 당해도 오래 참습니다. 그리고 이웃 사람을 세우고 치유하는 선한 , 용기를 주는 격려의 , 낙심하여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있도록 소망이 되는 말을 합니다. 행동과 태도는 어떻습니까? 스스로 높은 고상한 체하지 않습니다. 설사 비천히 여김을 받아도 자신의 것과 다른 사람들이 것을 공급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하나님은 정직하십니다. 정하신 원리를 벗어나지 않으시고 말씀대로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말씀으로 인도함 받는 사람도 그러하지요. 정직하여 꼼수를 부리거나 속이려 하지 않습니다. 수고로 흘리는 땀의 가치와 인내함의 고결을 알고 그렇게 살아가는 자가 참으로 존귀한 사람입니다. 주여, 주의 정직이 저의 성품이 되게 하소서.

 

잠언 13 읽었습니다. 오늘은 낮아짐의 은총을 교훈 받습니다. 마음이 가난하고 겸손한 자의 구체적인 모습은 훈계를 즐겨 듣고 부지런하며 일확천금을 바라지 않고 정직하게 조금씩 하나 하나 이루어가고 입과 행동을 지키는 것임을 봅니다. 이렇게 낮아진 자는 마음의 만족과 풍족함을 얻게되고 협박과 다툼에서 멀어지며 생명나무의 과실로 배부르며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지리라는 약속을 받습니다. 반면에 교만하여 마음이 높아진 자는 선악과를 먹게되어 결과로 비방과 시기와 질투로 자기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삶도 피폐하게 되고 또한 마음에 품은 욕심과 정욕을 채우고자 변명하고 자기 방어하기에 바쁘게 되어 원하는 바를 얻지도 못할 뿐더러 오히려 가지고 있던 것도 탕진하여 주리고 핍절케 됩니다. 새로운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의 단추가 겸손함으로 끼워져 선생님들 모두 생명과 평강의 과실로 만족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잠언 14 읽었습니다. 오늘은 자신의 집을 세우는 자와 허무는 자에 대한 교훈을 받습니다. 누가 자신의 집을 세우는 사람일까요? 우리 각자는 우리를 만드신 창조자 하나님과 사랑의 줄로, 그리고 생명줄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럼으로 안에서 자신이 바로 서는 것과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 바르게 세워지는 것은 결국 하나로 이어져 함께 하나님의 집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공급하심 없이는 순간도 스스로 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갈 없는 존재입니다. 세상은 우연히 저절로 생성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무한한 지혜로 만드셨는데, 목적을 이루시고자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디자인하시고 경영하고 계십니다. 존재하는 무엇 하나 하나님의 자비의 손길이 닿지 않는 것이 없고 그의 성실과 은혜가 머물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은 사람들과 관계속에서 하나님의 성품인 인자를 드러내 보이는데, 이는 나를 사랑하사 작은 신음소리까지 들으시고 돌보시는 창조자께서 그분의 다른 창조인 다른 사람들도 동일하게 아끼시고 사랑하신다는 진리에 기초합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을 세워 번성케 함으로 왕이신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고 집을 반석위에 견고히 세우는 슬기로운 사람임을 깨닫습니다. 반면에 세상에는 자신이 어디서 왔고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 지를 깨닫지 못해 표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스스로 높아져 경거망동하며 허망한 것을 쫓다가 결국 자신의 집을 허물어 버리는 어리석고 우둔한 사람들 또한 많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언제나 이렇게 길을 잃어 유리하는 영혼들과 좌우를 분간 못하는 어린 영혼들에게 있습니다 주님은 이들 모두가 예수를 믿는 믿음안에서 함께 든든히 세워져 가기를 바라시고 이것을 위해 주야로 일하고 계시는 믿습니다. 주여,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주의 애끓는 마음을 알게 하시고 이들이 주께 돌아와 함께 주님의 기쁨에 참여하게 하소서.

 

잠언 15 읽었습니다. 오늘은 말씀을 통해 우리 앞에 갈래의 선택이 있음을 봅니다. 위로 향한 생명길과 아래에 있는 스올(죽음, 사망) 중에서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위로 생명길이 나있지 않았다면 누구도 예외없이 아래로 내려가는 스올길로 가게 것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고 댓가로 생명길을 여시고 그것도 부족하여 친히 살리는 영으로 오셔서 믿는 자들이 길로 걸어갈 있도록 영원히 함께하시는 우리 예수를 찬송하며 사랑합니다. 예수를 믿는 , 생명길로 가는 자는 주님처럼 겸손하고 온유합니다. 유순한 말과 온유한 태도로 또한 부지런히 애쓰는 사랑의 수고로 지치고 상한 영혼을 어루만져 소생케합니다. 또한 때에 맞는 시기 적절한 말로 고통 뿐인 같았던 인생도 찬란하고 아름답다고 고백하게 합니다. 그러나 고집스럽고 아둔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죄악의 길에서 돌이키지 아니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분별함없이 잠시 잠깐의 우쭐함과 정욕에 사로잡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끝내 가다가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자녀가 생명길에서 벗어날 엄한 견책과 징계를 하십니다. 자기 영혼을 사랑하는 자는 주의 견책을 달게 받고 가던 방향을 바꿔 주님께로 돌이킵니다. 이것이 지혜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저희 모두가 자기 영혼을 사랑하여 주의 말씀을 청종하고 준행하도록 도우소서.

 

잠언 16 읽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생각합니다. 세상 뜻과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하나님이 뜻하지 아니한 것은 어느 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받들고 따르는 것이 지혜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교만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 것이 주님의 뜻임을 배웁니다. 우리 마음에 꿀송이 같이 달고 우리 뼈에 양약이 되는 주의 선하신 말씀에  삼가 주의하므로 주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실 주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잠언 17 읽었습니다. 오늘은 사리를 분별하여 상황을 이해하는 명철함은 성품이 안존한 (excellent spirit)사람의 모습임을 묵상합니다. 이렇게 탁월한 영은 누구의 것일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시지요. 시비와 다툼을 멀리하고 고요한 중에 화목을 이루는 영이지요. 또한 다른 사람의 허물을 들춰 내기 보다는 허물을 덮는 사랑을 구하는 영입니다. 영은 진리의 영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선물과 재판을 굽게 하여 공정을 파괴하고 사람들의 형편을 어렵게 만드는 뇌물을 정확히 구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이러한 사랑과 평안과 진리의 영으로 충만하기를 원하시고 길로 인도하십니다. 일을 위해 고난을 친구삼아 우리의 마음을 풀무불의 연단으로 정결케 하십니다오늘도 정과 욕심을 주님이 달리신 십자가에 못박아 자아가 죽어지고 주님과 함께 생명으로 살게 하소서. 주의 탁월한 영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잠언 18 읽었습니다. 잠언의 많은 부분이 우리 입술의 열매인 말과 관련되어 있음을 봅니다. 말의 위력은 실로 대단합니다.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말은 마음에 품은 것이 밖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평소에 하는 말을 들으면 사람이 어떤 성품과 가치를 지닌 사람인지를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과 미련한 사람, 겸손한 사람과 교만한 사람은 입술에서 나오는 말로 구별되고 삶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결정됩니다. 간절한 말과 엄한 , 칭찬하는 말과 비판하는 , 친절한 말과 쑤근덕 거리는 , 변호하는 말과 송사하는 , 다투는 말과 침묵의 , 쪼개는 말과 화합하는 , 아프게 하는 말과 치유하는 , 드러내는 말과 절제하는 .... 얼마나 많은 말을, 얼마나 주도적으로 얼마나 유창하고 수려하게 하는 가로 우리의 삶이 결정되기 보다는 일상에서 가까이 다가가 작은 말이라도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것이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입에서 나오는 열매를 수확하게 됩니다. 무엇을 뿌리든 뿌린대로 거둡니다. 이기적인 욕심에서 나오는 말은 그대로 우리에게 능욕과 멸시와 부끄러움과 해함으로 돌아올 것이고, 반면에 절제하며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바라며 잠잠히 기다리는 중에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사람들 사이를 친밀하게 하는 말은 여호와께 은총을 받게 것입니다. 주님, 사랑의 언어를 가르치소서.

 

잠언 19 읽었습니다. 오늘도 사람의 심령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듣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갈망하고 사모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unfailing love)입니다. 완벽한 사람이 없기에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실수들로 인해 인생이 실패로 끝나게 되지 않을까 두려워하며 살아가지요. 이렇게 많고 연약하고 불쌍한 우리 인생들에게 희망이 있을까요? 이런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결국 영원한 생명과 만족으로 인도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때로는 책망하시고 때로는 매를 대서라도 생각과 언행을 거짓과 죄악에서 돌이켜 진리와 인자에 거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가르침을 따라 행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오늘은 재물에 관한 주님의 가르침을 새겨봅니다. 재물이 많고 선물 주는 것이 유익한 이유는 이것을 사용해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동고동락하는 친구는 우리 인생길이 외롭지 않게 벗이 되고 기쁨을 주며 특히 어려움을 만날 믿고 의지할 힘이 됩니다. 우리가 재물에 마음을 두는 이유는 그것이 우리에게 있는 편리함과 윤택함 때문인데, 진정으로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은 친구이지요. 친구중의 친구는 자신의 배우자이고요. 이것을 깨달아 재물로 친구를 삼는 자가 지혜자입니다. 가난하면 친구가 끊어지니, 분명 재물이 많이 것이 좋은 것이나, 또한 그런게 아닙니다. 재물이 많아도 거짓되고 불의하며 나누고 베푸는 친절이 없다면 아무것도 나눌 없는 가난 한자보다 나을 없고 오히려 이는 자기의 손을 그릇에 넣고서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는 게으른 , 어리석고 악한자나 다름이 없습니다. 우리 주님이 가장 지혜롭고 부요한